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대4로 패배하며 5연패를 기록한 한화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6회초 2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한화 이도윤이 1타점 적시타때 득점한 3루주자 김태연을 맞이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이글스김경문감독키움최하위매진류현진원태성 기자 [국감현장] 정몽규, 불출석 사유서 제출…나쏠 PD는 연락두절민주 최고위 "검찰총장 탄핵 결정…尹, 명태균 게이트 입장 밝혀야"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아듀 대전 구장…39년 추억 뒤로 하고 '이글스'와 작별"아쉽지만 희망도 봤다"…한화 안치홍이 돌아본 이적 첫 시즌김경문 한화 감독 "6이닝 무실점 합작한 불펜 투수 칭찬"'PS 탈락' 한화, 만원 관중 앞 LG 제압…상대전적 8승8패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