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대4로 패배하며 5연패를 기록한 한화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6회초 2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한화 이도윤이 1타점 적시타때 득점한 3루주자 김태연을 맞이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이글스김경문감독키움최하위매진류현진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한화 김경문호, 내년 2월 멜버른서 호주 대표팀과 3연전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외부 FA' 영입에 128억원 쓴 한화, 다음 스텝은 '외인 구성'한화 유니폼 입은 엄상백 "신축 대전구장서 우승 불꽃 보고파"'50억 유격수' 한화 심우준 "우승까지 갈 수 있도록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