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초 두산 선발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양석환두산롯데곽빈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양의지 제외·김기연 선발' 두산, KT전 선발 라인업 공개[WC1]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두산 캡틴 양석환 "KS까지 올라간다는 각오로 경기 하겠다"[프로야구] 전적 종합(23일)'3-4위 경쟁' LG-두산, 더블헤더 1승씩 나눠 가져…2게임 차 유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