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삼성공격 2사 상황에서 LG 선발 엔스가 디아즈를 삼진 처리 한 뒤 오스틴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송성문의 1타점 적시타에 김혜성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3루수 허경민이 NC 한석현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삼성 공격 1사 1,2루 상황에서 기아 유격수 박찬호가 김지찬의 땅볼 타구를 잡아 2루주자를 포스아웃시키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내야 무한 경쟁에 외야 김민석 영입…두산, 세대교체 본격 시작박동원, 포수 부문 KBO 수비상…내야수는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관련 기사내야 무한 경쟁에 외야 김민석 영입…두산, 세대교체 본격 시작KIA 김도영·삼성 원태인,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영예일동후디스,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미일 통산 200승 눈앞인데…다나카, 연봉 삭감에 친정 라쿠텐과 결별[인터뷰] 노경은 "(추)신수형 조언에 잔류 결심…인천서 마무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