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두산의 7회말 무사 1루 때 양석환이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양석환서장원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단일화 과정서 '나이' 화두…구시대적 발상"NBA 레이커스, 제임스 트리플더블에도 패배…4연승 무산관련 기사'3-4위 경쟁' LG-두산, 더블헤더 1승씩 나눠 가져…2게임 차 유지(종합)캡틴 이상의 존재감…두산 양석환, 베어스 대표 토종 우타자 반열 등극두산 양석환, 30홈런-100타점 달성…베어스 토종 우타자 3호'양석환·양의지 그랜드슬램' 두산, 난타전 끝 롯데 꺾고 2연패 탈출손아섭, 통산 2505안타로 최다 안타 새 역사…'전설' 박용택이 직접 축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