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3세트 심판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2024.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KOVO제공)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KOVO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크리스마스 배구v리그이재상 기자 '스포츠 대통령' 체육회장 선거 막 올랐다…경쟁률 역대 최다 6대1현대건설, GS에 13연패 안겼다…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차 없애(종합)안영준 기자 '인종차별' 벤탄쿠르, 출전 정지 징계 끝…다시 손흥민과 함께 뛴다'포 히트' 비디오 판독 논란으로 프로배구 중단…'크리스마스의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