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강민호가 역전 3점 홈런을 친 뒤 선행주자 이재현, 구자욱과 기뻐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LG 트윈스 김현수가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민호김현수프로야구KBO삼성 라이온즈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종합)[PO4]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PO4]5일 쉬고 더 강력해진 레예스, LG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PO4]마운드 힘 앞세운 LG, 삼성 꺾고 기사회생…MVP는 임찬규(종합)[PO3]천만 관중 앞둔 KBO리그…선수들이 기념 선물 직접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