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팀 KIA 김도영이 1회초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팀 KIA 김도영이 타석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영KIA타이거즈올스타전최형우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성장 중인 '간판' 김도영 "좋은 경험 쌓는 중…호주전 출전 가능"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