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김혜성이 LG 엔스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KT 위즈 황재균.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IA 타이거즈 나성범. /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두산 양의지.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NC 다이노스 대니얼 카스타노.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LG6연승KT한화KIA삼성권혁준 기자 '생존 경쟁' 벌이는 김성현·노승열…PGA투어 RSM 클래식 21일 개막KT, 31일간의 日 와키야마 마무리캠프 종료…MVP는 천성호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물벼락' 맞은 이형종 "꼭 한번 맞아보고 싶었다…남은 기간 후회 없이"'이형종 결승타' 키움, LG 6-4 제압…올 시즌 9승5패 우위 이어가LG 오지환, 유격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가벼운 다리 뭉침 증상"LG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돌아왔다…팀 연패 끊고 개인 5연승'임찬규 6이닝 1실점 개인 5연승' LG, 키움 잡고 전반기 2위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