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김혜성이 LG 엔스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KT 위즈 황재균.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IA 타이거즈 나성범. /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두산 양의지.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NC 다이노스 대니얼 카스타노.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LG6연승KT한화KIA삼성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물벼락' 맞은 이형종 "꼭 한번 맞아보고 싶었다…남은 기간 후회 없이"'이형종 결승타' 키움, LG 6-4 제압…올 시즌 9승5패 우위 이어가LG 오지환, 유격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가벼운 다리 뭉침 증상"LG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돌아왔다…팀 연패 끊고 개인 5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