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위기를 넘긴 뒤 환호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위기를 넘긴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키움임찬규권혁준 기자 이틀도 남지 않은 김혜성 데드라인…"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스피스 없는 PGA 개막전, 스피스 캐디는 있다…호마의 임시 캐디로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물벼락' 맞은 이형종 "꼭 한번 맞아보고 싶었다…남은 기간 후회 없이"'이형종 결승타' 키움, LG 6-4 제압…올 시즌 9승5패 우위 이어가LG 오지환, 유격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가벼운 다리 뭉침 증상"'임찬규 6이닝 1실점 개인 5연승' LG, 키움 잡고 전반기 2위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