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연장 12회초 무사 만루 상황 KIA 4번타순에 대타로 나온 이창진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리자 3루주자 박찬호가 홈으로 들어오며 경기를 3대 2로 역전시키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삼성기아대구우천 취소문대현 기자 '결승타' 문상철 "엔스 대비 훈련 주효…투수들 고마워"[준PO1]하루 쉬고 4이닝 1실점 고영표 "힘 남았다, 언제든 던질 수 있다"[준PO1]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김도영 40-40 실패했지만 종범神은 넘어섰다[시나쿨파]김도영의 '40-40' 향한 마지막 도전…오늘 NC전, '멀티홈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