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무더위도 잊은 채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중 전광판에 한화 구단 한시즌 역대 최다 관중 달성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흥행1000만 관중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기후 변화=스포츠 위기'…10년 후에도 야구·스키 즐길 수 있을까KS 시작 전인데 이미 역대 최고…PS 입장 수익 '104억 503만원'비 와도 식지 않는 야구열기…삼성-LG PO 2차전 매진 'PS 14G 연속'계속되는 가을야구 흥행…LG-삼성 PO 1차전도 매진 'PS 13G 연속'가을야구 흥행은 계속…LG-KT 준PO 5차전도 매진 'PS 12G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