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4회말 공격 선두타자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3루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도영이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범호김도영20-20이재상 기자 14년 걸린 임찬규 PS 첫 선발승 "가을엔 더 잘하고 싶다"[준PO2]승장 염경엽 감독 "임찬규의 호투, 팀에 큰 힘이 될 것"[준PO2]관련 기사김도영에 내려진 '도루 금지령'…이범호 감독 "혹시 모를 부상 대비해야"'40-40 도전' KIA 김도영, 예정대로 1번 출격…"기회 충분히 부여해야"이범호 KIA 감독 "김도영, 최정처럼 많은 홈런 칠수 있는 타자"대량 실점 빌미된 김도영 실책…KIA 이범호 감독은 "괜찮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