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대3 승리를 거둔 KIA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영KIA40-40이범호권혁준 기자 '육성선수 출신' 김대호에 거는 기대…박진만 감독 "눈여겨 볼 투수"김태형 3억·이호민 1.5억…KIA, 2025년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관련 기사'단일 시즌 최다득점' KIA 김도영 "홈에서 하니 2배로 기뻐"데뷔 첫 선발출전에 3안타…KIA 윤도현 "도영이 응원가에 힘 받아"홈구장서 펄펄 난 KIA 김도영…40-40 대업까지 2홈런 남았다KIA, 삼성과 1-2위 대결 승리…'40-40 도전' 김도영 1홈런-1도루 추가KIA 김도영, 시즌 40도루 고지 밟았다…40-40까지 홈런 2개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