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3루 상황 때 KIA 이우성의 2루타로 홈을 밟은 3루주자 박찬호가 더그아웃에서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영이범호KIA최정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슈퍼스타' 우뚝 선 KIA 김도영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기뻐"[KS5]'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이범호 감독 "하루 2승은 예상 밖…김도영 최고 선수로 발돋움"[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