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삼성 선두타자로 나온 6번타자 윤정빈이 SSG 문승원 투수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KBO리그 팀 최초 5만 안타를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대 0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8회말 솔로홈런으로 KBO 팀 최초 5만 안타를 달성한 윤정빈이 축하를 받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윤정빈삼성대구5만 안타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관련 기사선두 KIA, 삼성 꺾고 매직넘버 12…롯데 나균안은 복귀승(종합)'9회 이우성 결승타' KIA, 2위 삼성 연이틀 격파…선두 굳히기[프로야구] 전적 종합(31일)'박찬호·최형우 10타점' KIA, 삼성에 난타전 끝 승리…선두 굳히기(종합)'나성범 9회 역전 투런포' KIA, LG 꺾고 선두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