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김도영이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친 후 포효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8번타자 윤정빈이 중견수 방면 적시타를 날리자 2루주자 김영웅이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초를 1실점으로 막은 두산 선발 시라카와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IALG프로야구나성범김도영정해영잠실구장문대현 기자 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김하성, '290억 가치' 퀄리파잉 오퍼 대상자 제외…FA 시장으로관련 기사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최종명단 결정해야 하는 류중일호 고민…4번 타자 그리고 김영웅"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14안타 13득점' 타선 대폭발…류중일호 4번 타자 경쟁도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