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8회 역전타를 치고 환호하는 SSG 신인 박지환. (SSG 랜더스 제공) 11일 KIA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트린 SSG 박지환. (SSG 랜더스 제공) 관련 키워드박지환SSG신인내야수프로야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SSG 이율예 등 신인 4명,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 참가'벼랑 끝 승부' SSG 이숭용 감독 "우린 열흘 전부터 PS…다 쏟는다"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김광현 11승+박지환 멀티포' SSG, KT 꺾고 한 달만에 5위 복귀'SK-SSG 최초 2년 연속 20홀드' 노경은, 구단 선정 6월 MVP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