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를 어쩌나…교체와 재신임 사이 깊어지는 KIA의 고민

지난 2년 간 활약했으나 올해 주춤…수비도 불안
KIA 심재학 단장 미국행…조만간 결단 내릴 듯

지난 2년보다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지난 2년보다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수비에서 불안감을 보이는 소크라테스.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수비에서 불안감을 보이는 소크라테스.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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