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소크라테스.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7년 전 KIA 우승의 주역이었던 로저 버나디나.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소크라테스버나디나KIA이범호김기태권혁준 기자 '3타점' LG 신민재 "내 앞서 고의볼넷, 재미있겠다 생각"[준PO2]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관련 기사'3년 연속 동행' 소크라테스, KIA 외인 타자 역사 다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