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8대2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경문 한화이글스 신임 감독이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현진, 김경문 감독, 채은성. 2024.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김경문한화이글스KT위즈프로야구베이징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박찬호·최형우 10타점' KIA, 삼성에 난타전 끝 승리…선두 굳히기(종합)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3연승' 한화, 5위 SSG 턱밑 추격…더 치열해진 5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