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후 첫 한솥밥…김경문 감독 "류현진 등판에 가슴 설렌다"

류현진, 6일 KT전 선발…"젊은 투수들 성장 도우며 좋은 영향"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이후 KBO리그선 상대팀으로만 맞대결

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8대2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8대2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김경문 한화이글스 신임 감독이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현진, 김경문 감독, 채은성. 2024.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김경문 한화이글스 신임 감독이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현진, 김경문 감독, 채은성. 2024.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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