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8대2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1,2루 한화 최재훈이 안타를 친 뒤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에런 윌커슨. (롯데 자이언츠 제공)환호하는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2024.4.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키움 히어로즈의 새 주장 송성문.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3년 만에 세이브를 기록한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김경문 감독한화 이글스에런 윌커슨무사사구 완봉승롯데 자이언츠이상철 기자 강신욱 체육회장 후보, 선거캠프 개소…"체육회를 공정한 조직으로"'황희찬 시즌 첫 골' 도운 쿠냐, BBC 선정 EPL 18R 베스트 11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마무리 캠프 마친 김경문 한화 감독 "강팀 만들고자 한 의지 확인"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50억 유격수' 한화 심우준 "우승까지 갈 수 있도록 잘하겠다"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아듀 대전 구장…39년 추억 뒤로 하고 '이글스'와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