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8.10.20/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대전서장원 기자 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KIA, 난타전 끝 롯데 제압…레이예스는 200안타 고지관련 기사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28일)김승연 한화 회장, 올 시즌 마지막 대전 구장 방문…올해 9번째'200안타' 레이예스·'40-40' 김도영, 대기록 도전 2경기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