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오른쪽)과 손혁 단장.(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심우준서장원 기자 만장일치 MVP 저지 "소토, 나보다 높은 연봉 받는 것 상관없어"UFC 두 체급 정복 노리는 피게레도, 전 챔피언 표트르 얀과 격돌관련 기사프로야구 KT, 한화로 떠난 심우준 FA 보상 선수로 한승주 지명'50억 유격수' 심우준 영입한 한화…FA 하주석 거취는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엄상백·심우준 이적에 KT 고영표·소형준 "아쉽지만, 가서도 잘 했으면"'외부 FA' 영입에 128억원 쓴 한화, 다음 스텝은 '외인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