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이글스 신임 감독이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현진, 김 감독, 채은성. 2024.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김경문 한화이글스 신임 감독이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김경문감독류현진감독14대준우승한국시리즈원태성 기자 野, 예결위서 '예산 감액안' 강행 처리…국힘, 반발[속보] 野, 예결위서 '예산 감액안' 강행 처리…국힘, 반발관련 기사마무리 캠프 마친 김경문 한화 감독 "강팀 만들고자 한 의지 확인"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외부 FA' 영입에 128억원 쓴 한화, 다음 스텝은 '외인 구성'한화 유니폼 입은 엄상백 "신축 대전구장서 우승 불꽃 보고파"'50억 유격수' 한화 심우준 "우승까지 갈 수 있도록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