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하는 엘·롯·기, 치열한 순위 싸움…프로야구 첫 천만 관중 보인다

역대 최다 관중 2017년 840만 688명 경신 확실시
작년 810만326명 14일 자로 넘어서

프로야구 올해 누적 관중 800만 명을 앞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프로야구 올해 누적 관중 800만 명을 앞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30-30 클럽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1사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때린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30 클럽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1사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때린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LG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이 4대3으로 경기를 끝내는 안타를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LG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이 4대3으로 경기를 끝내는 안타를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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