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클럽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1사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때린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LG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이 4대3으로 경기를 끝내는 안타를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흥행관중천만역대 최다 관중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1000만 관중 프로야구, 누적 시청자 수는 2억5000만명폭염도 막지 못한 프로야구 인기, 사상 첫 1000만 관중 달성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사격 金' 반효진, 21일 대구 키움-삼성전 시구…"홈 100만 관중 이벤트""영상 없어도 OK"…LGU+ 스포키, 역대급 야구 인기 업고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