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5.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경문감독한화 이글스프로야구두산 베어스문대현 기자 아디다스골프, 2024시즌 KLPGA 대회 중 '15승' 골프화 기록SSG, '타격왕' 에레디아와 180만달러 재계약…3년째 동행 확정관련 기사마무리 캠프 마친 김경문 한화 감독 "강팀 만들고자 한 의지 확인"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외부 FA' 영입에 128억원 쓴 한화, 다음 스텝은 '외인 구성'한화 유니폼 입은 엄상백 "신축 대전구장서 우승 불꽃 보고파"'50억 유격수' 한화 심우준 "우승까지 갈 수 있도록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