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5.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경문감독한화 이글스프로야구두산 베어스문대현 기자 PS 최초 '3구 3아웃' KT 손동현 "내일도 LG 응원가 들으며 준비"[준PO1]'결승타' 문상철 "엔스 대비 훈련 주효…투수들 고마워"[준PO1]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아듀 대전 구장…39년 추억 뒤로 하고 '이글스'와 작별"아쉽지만 희망도 봤다"…한화 안치홍이 돌아본 이적 첫 시즌김경문 한화 감독 "6이닝 무실점 합작한 불펜 투수 칭찬"'PS 탈락' 한화, 만원 관중 앞 LG 제압…상대전적 8승8패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