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한화 선발 류현진이 이닝을 끝낸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이글스김규연원태성 기자 [국감현장] 정몽규, 불출석 사유서 제출…나쏠 PD는 연락두절민주 최고위 "검찰총장 탄핵 결정…尹, 명태균 게이트 입장 밝혀야"관련 기사한화서 현역 마친 김강민, 내년 SSG 홈구장서 은퇴식김택연 합류, 문동주·류현진 제외…KBO,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35명 발표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