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라는 낙인…한화를 떠난 후 재기 어려운 감독들 [야구오디세이]

2010년 이후 감독 5명 중 4명, 임기 못 채우고 퇴진
KBO리그 다른 팀 감독으로 재취업도 어려워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공식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최원호 한화 감독이 관중석을 응시하고 있다. 2024.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공식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최원호 한화 감독이 관중석을 응시하고 있다. 2024.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성근 전 한화이글스 감독(왼쪽부터), 김응용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이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성근 전 한화이글스 감독(왼쪽부터), 김응용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이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최원호 감독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화 최원호 감독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