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돌아온 류현진.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지난 3월29일 한화의 홈 개막전이 열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관중들이 가득 들어찬 모습.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꼴찌KBO리그롯데류현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2경기 남았는데 승무패 같은 KT-SSG, 사상 첫 5위 결정전 가능하다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KBO 최고령 3인' 추신수·오승환·김강민의 추운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