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돌아온 류현진.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지난 3월29일 한화의 홈 개막전이 열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관중들이 가득 들어찬 모습.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꼴찌KBO리그롯데류현진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KLPGA투어 공동 다승왕 5인이 돌아본 2024시즌…내년 시즌 전망은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2경기 남았는데 승무패 같은 KT-SSG, 사상 첫 5위 결정전 가능하다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KBO 최고령 3인' 추신수·오승환·김강민의 추운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