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최원준SSG알칸타라오재원브랜든와델LG원태성 기자 도난사건 계속 발생하는데…해외 재외공관 보안 CCTV 저화질이재명 "다치면 죽는다는 말 진심…우리가 국민 희망 돼야"관련 기사'40-40 도전' KIA 김도영, 예정대로 1번 출격…"기회 충분히 부여해야"'이젠 3위 도전' 두산, 운명의 6연전…주말 잠실 라이벌전 주목[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예고'최형우 끝내기' KIA,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두산은 kt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