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에 보안 감시용으로 설치된 6260개의 CCTV 중 67%가 100-300만 화소의 제품으로 드러났다.(한정애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한정애의원더불어민주당재외공관CCTV국정감사보안감시원태성 기자 도난사건 계속 발생하는데…해외 재외공관 보안 CCTV 저화질이재명 "다치면 죽는다는 말 진심…우리가 국민 희망 돼야"관련 기사"개식용 종식법 제정에 기여"…동물자유연대, 국제단체 상 받는다외교·국방 장관 불출석에 "국회 능멸하나"…대정부질문 5시간 연기외교·국방 장관 대정부질문 불출석…"이미 동의" "반드시 출석"(종합)야, 외교·국방 장관 대정부질문 불참에 "국회 무시 넘어 능멸"오늘 대정부질문 2일차…친일 논란·뉴라이트 인사·대북 대응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