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에 보안 감시용으로 설치된 6260개의 CCTV 중 67%가 100-300만 화소의 제품으로 드러났다.(한정애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한정애의원더불어민주당재외공관CCTV국정감사보안감시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국경없는 수의사회 심포지엄 성료…"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설 것""광복절 미국에 감사하는 날" 논란의 뉴욕 총영사 "김 여사가 만든 사람"민주 '김건희 심판본부' "주술·권력농단·이슈개입 1달 집중 규명""반려동물 헌혈, 동물학대 아니다"…동물보호법 발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