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에 보안 감시용으로 설치된 6260개의 CCTV 중 67%가 100-300만 화소의 제품으로 드러났다.(한정애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한정애의원더불어민주당재외공관CCTV국정감사보안감시원태성 기자 기관사 없이 출발한 尹 탄핵열차…민주, 탄핵심판 지연 우려초유의 권한대행의 대행 체제…민주, 헌법재판관 임명 전략은 '압박'관련 기사민주 월급방위대 출범…"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월 30만원으로 상향"'유리지갑' 월급쟁이 세금 손본다…민주 '월급방위대' 설치[오늘의 국회일정] (13일, 금)"외교 컨트롤타워 없어 외통위 열어야"…야당, 긴급 현안질의 요구계엄 막은 우원식, 3시간 기다렸지만…"국회 대표해 국민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