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이승엽 두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서장원 기자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한국 야구, WBSC 랭킹 6위 유지첫 국대 돌아본 박동원 "성적 아쉽지만 과정에 만족…WBC도 희망"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신인왕' 김택연이 더 강해진다…"스태미너·좌타자 공략·3구종 개발"신인상 김택연 "내년엔 세이브왕…2년 차 징크스 없다"(종합)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마무리 역사 새로 쓴 김택연, 3년 만에 '순수 고졸 신인상'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