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이승엽 두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서장원 기자 KBO, '오재원 약물 대리처방' 두산 선수 8명에 사회봉사 80시간 제재'3년 20억' 포기한 허경민, FA 시장 뒤흔들 '대형 메기' 부상관련 기사KBO, '오재원 약물 대리처방' 두산 선수 8명에 사회봉사 80시간 제재'3년 20억' 포기한 허경민, FA 시장 뒤흔들 '대형 메기' 부상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삼성 김대호·육선엽·최채흥·이호성, 호주 파견…박희수 코치 동행프로야구 두산, 이정훈 2군 감독과 결별…안승한·서예일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