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SSG선발 김광현이 1사 만루 상황에서 박동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을 허용한 뒤 자책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까지 2실점 호투를 이어간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더그아웃 앞에서 야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 NC 권희동이 안타를 날린 뒤 1루에 안착해 엄지키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6대5 승리를 거둔 키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가 시즌 시작 후 역대 두 번째로 빠른 217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한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ssg롯데 자이언츠kt 위즈키움 히어로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SSG와 계약 못 박은 최정, '원클럽맨' 예약…"이적 가능성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