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3안타로 활약한 추신수가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 News1 문대현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SSG 추신수가 한미 2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후 이숭용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SSG인천문학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관련 기사'5위 결정전 성사' SSG 이숭용 감독 "이기려는 마음이 하나로"20년 프로 생활 '사실상' 마친 추신수 "이제 뒤에서 응원하겠다"'2홈런 6타점' SSG 구한 최정…"갈 길 멀어, 인천에서 PS 할 것"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최정 멀티 홈런 폭발' SSG, 최종전 승리…KT와 5위 결정전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