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롯데 김민성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2점 홈런을 때린 뒤 레이예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롯데SSG홈런전준우김태형 감독이상철 기자 페루축구협회장, 중계권료 박탈 등 '직권남용'으로 체포이창원호, 내년 2월 U20 아시안컵서 일본·시리아·태국과 D조관련 기사'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앤더슨 QS+최정 투런포' SSG, 갈 길 급한 롯데에 위닝시리즈프로야구 잠실·대전 완판…12년 만에 단일 시즌 매진 100경기'안치홍 결승타' 한화, SSG에 2연승…'양현종 역투' KIA 4연패 탈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