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앤더슨이 1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인천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