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IA전에서 개인 통산 467호 홈런을 쏘아 올렸던 최정(SSG).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1회말 2사 상황 때 KIA 선발 크로우의 투구가 몸에 맞자 괴로워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SSG 랜더스 최정.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정이승엽SSG롯데한현희홈런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최정, SSG와 비FA 다년 계약?…"프랜차이즈 스타, 무조건 잡아야"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kt, NC 꺾고 4위 도약(종합)삼성 박병호, 통산 400호 홈런 달성…NC, 키움 꺾고 5연승(종합)삼성 박병호, 통산 400호 홈런 달성…이승엽·최정 이어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