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병호, 통산 400호 홈런 달성…NC, 키움 꺾고 5연승(종합)

삼성은 두산 제압, 한화는 KIA에 연장 끝에 승리
LG는 SSG 5-0 완파, NC 데이비슨 41호포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 삼성 4번타자 박병호가 두산 선발투수 최승용의 2구를 때려 우중간 방면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강명구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 삼성 4번타자 박병호가 두산 선발투수 최승용의 2구를 때려 우중간 방면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강명구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친 장진혁이 이도윤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 들아가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친 장진혁이 이도윤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 들아가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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