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친 장진혁이 이도윤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 들아가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종합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식지 않는 '노벨문학상' 한강 열기…'채식주의자' 1위ML '첫 우승 한풀이' 오타니 "WBC 우승 세리머니보다 즐거워"(종합)JTBC, 2026·30 월드컵 국내 독점 중계권…한국방송협회, 강력 반발여자배구 '나는 새' 조혜정 전 감독, 71세로 별세…최초 여성 사령탑(종합)"공무원들이 만들었다고?"…광주시 공직자 홍보 쇼츠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