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초 kt 공격 1사 2루 상황 심우준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의 5회초 2사 3루 상황때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MVP' 김도영의 유일한 흠 '실책'…"수비상은 바라지도 않아"신인상 김택연 "내년엔 세이브왕…2년 차 징크스 없다"(종합)'야수 최연소 MVP' 김도영 "만장일치 기대했는데…다음 목표로 삼겠다"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