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반등을 이끌고 있는 황성빈. (롯데 제공)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가 종료된 뒤 롯데 황성빈과 LG선발 켈리의 신경전을 시작으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롯데 제공)롯데 황성빈. (롯데 제공)관련 키워드롯데황성빈LG켈리양현종KIA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임찬규 호투·홍창기 3안타' LG, 롯데 꺾고 2연패 탈출43시즌 째 반복되는 역사…'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못 보나'최형우 끝내기' KIA,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두산은 kt 제압(종합)김도영·김택연·황성빈, WSBC 프리미어12 예비명단 60인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