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반등을 이끌고 있는 황성빈. (롯데 제공)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가 종료된 뒤 롯데 황성빈과 LG선발 켈리의 신경전을 시작으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롯데 제공)롯데 황성빈. (롯데 제공)관련 키워드롯데황성빈LG켈리양현종KIA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임찬규 호투·홍창기 3안타' LG, 롯데 꺾고 2연패 탈출43시즌 째 반복되는 역사…'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못 보나'최형우 끝내기' KIA,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두산은 kt 제압(종합)김도영·김택연·황성빈, WSBC 프리미어12 예비명단 60인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