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두산 베어스 강승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1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신민재의 땅볼로 홈인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한화 이글스 펠릭스 페냐.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NC한준수박민우김태형황성빈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문성주 역전 만루포' LG, KT에 재역전승…KS 직행 매직넘버 '13'(종합)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