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두산 베어스 강승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1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신민재의 땅볼로 홈인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한화 이글스 펠릭스 페냐.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NC한준수박민우김태형황성빈권혁준 기자 LG 오지환, 학동초 야구부에 5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KPGA, KSPO와 골프 대중화·골프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역전만 6번' 롯데, '엘롯라시코' 명승부서 승리…NC 손아섭 2500안타(종합)대전에 '달' 떴다…산전수전 겪은 김경문 감독, 한화 구할 소방수로 등판두산, LG 잡고 6위 도약…KT는 '로하스 끝내기'로 키움에 승리(종합)'김범석 뒤집기 만루포' LG, SSG에 6점 차 역전극…DH 1차전 승리(종합)벤치도 '로봇 심판' 판정 똑같이 듣는다…"다음주부터 음성수신기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