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NC와 1-2위 매치서 연장 끝내기 승…'감독 퇴장 후 역전' 롯데 2연승(종합)

'선발전원안타·득점' 두산, 키움 대파하고 3연패 탈출
'박해민 발야구' LG, SSG 제압…한화는 삼성 연승 저지

KIA 타이거즈 한준수.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KIA 타이거즈 한준수.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두산 베어스 강승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두산 베어스 강승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1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신민재의 땅볼로 홈인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신민재의 땅볼로 홈인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화 이글스 펠릭스 페냐.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한화 이글스 펠릭스 페냐.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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