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초 KIA 공격 두산 곽빈이 3실점 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말 두산 공격 1사 주자 1,2루 상황 양석환이 삼진 아웃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두산곽빈알칸타라정규시즌개막최원준김동주롯데원태성 기자 [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관련 기사원투펀치는커녕 5이닝도 버거운 발라조빅, 두산의 아킬레스건삼성, 포항서 곰 만나 4연승 도전…원태인으로 2위 굳힌다5경기 연속 '선발 조기강판'…두산, 불펜진 과부하 우려 커진다두산 전반기 상승세 이끈 젊은 불펜, 그러나 '소화 이닝'이 너무 많다알칸타라 반등하자 브랜든 부상…계속 꼬이는 두산 선발 로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