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강민호가 역전 3점 홈런을 친 뒤 선행주자 이재현, 구자욱과 기뻐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원태인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두산 베어스포항구장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통증 줄었지만"…김영웅 대표팀 잔류 여부는 여전히 물음표삼성, 배찬승 등 2025 신인 15명 입단식 진행…"능력 입증해야"최종명단 결정해야 하는 류중일호 고민…4번 타자 그리고 김영웅옥석 가리는 중요한 평가전…류중일호, 오늘부터 고척서 쿠바와 2연전밤 10시에 공 던지러 간 임찬규 "태극마크, 자부심이고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