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발라조빅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구원 등판한 두산 최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두산베어스프로야구선발투수불펜kia올스타전원태성 기자 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관련 기사1000만 관중 프로야구, 누적 시청자 수는 2억5000만명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패배…KIA 우승 매직 넘버 '2' (종합)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거침없는 호랑이, 김도영 날개 달고 KS 직행 눈앞…'V12' 도전'최형우 끝내기' KIA,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두산은 kt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