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발라조빅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구원 등판한 두산 최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두산베어스프로야구선발투수불펜kia올스타전원태성 기자 우 의장, G20 입법 수장들에 "한반도 평화 지지" 요청민주 '김건희 심판본부' "주술·권력농단·이슈개입 1달 집중 규명"관련 기사류중일호, 프리미어12 결전지 대만 출국…"4강 진출 목표로"[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최정, 4년 110억원 SSG 잔류 원클럽맨으로…"내가 자랑스러워"(종합)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롯데 감독 맡았던 조원우, 수석코치로 복귀…이학주 등 4명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