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팀 코리아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에 출전하는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코리아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 경기, 2대5 패배를 기록한 팀 코리아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류중일 감독한국 야구일본대만프리미어12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첫 국대 돌아본 박동원 "성적 아쉽지만 과정에 만족…WBC도 희망"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한국야구 '슈퍼스타' 김도영 "대만·일본, 다음엔 이길 수 있다"'조별예선 탈락' 프리미어12 류중일호 귀국…"선발 육성·평가전 필요"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