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이 KBO리그 첫 2경기에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KIA 제공)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KIA 제공)관련 키워드네일KIA페디NC권혁준 기자 돌아온 윤이나, KLPGA '트리플크라운' 위업…"부모님·팬들 사랑해"(종합)'돌격대장' 황유민, 윤이나 제치고 KLPGA 인기상…"나는 행복한 사람"관련 기사포스팅 준비하는 김혜성, MLB도 지켜본다…"고급 유틸리티 자원"NC 하트, 페디도 못 이룬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도전7년 만에 KBO리그 토종 다승왕 나올까…11승만 4명이 '각축전'20개↑ 홈런은 6명인데, 2점대 ERA는 2명 뿐…역대급 '타고투저'무너진 KIA 네일…올해도 쉽지 않은 1점대 평균자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