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하트, 페디도 못 이룬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도전

공식적으로는 구대성, 윤석민 2명만 달성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이날 은퇴식을 하는 윤석민이 시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2021.5.30/뉴스1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이날 은퇴식을 하는 윤석민이 시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2021.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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