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키움메이저리그네일KIA권혁준 기자 김민준,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R 단독선두…경기는 일몰 순연쿠바전 출격 앞둔 김도영 "좋은 기운 가져왔다…기대에 부응해야"관련 기사MLB 사무국, KT 강백호·키움 김혜성 신분 조회 요청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최정 멀티 홈런 폭발' SSG, 최종전 승리…KT와 5위 결정전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