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LG 오지환. /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오지환염경엽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부상 복귀 후 반등' LG 오지환 "내 자신에게 창피하기 싫었다"'부진 끊고 공수 펄펄' 오지환, 66일 만에 홈런포…SSG 격파 선봉LG 오지환·김범석, SSG 김광현 상대 시즌 35번째 '백투백홈런'팀 도루 1위, 성공률은 9위…염경엽 LG 감독 "후반기엔 좋아질 것"복귀 임박한 LG 오지환…염경엽 감독 "후반기 첫 3연전 중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