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지환LGSSG김광현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FA 김헌곤과 2년 최대 6억원 계약…레예스·디아즈 잔류'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관련 기사박동원, 포수 부문 KBO 수비상…내야수는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반등 절실 LG, 김범석의 한 방 기대…염경엽 "컨디션 좋다"[PO2]홈런이 가를 승부…삼성 vs LG, '타자 친화' 라팍 지배할 팀은[PO]하루 쉬고 선발 등판한 고영표, 4이닝 1실점 '위력투'[준PO1]염경엽 감독 "유영찬 오늘 출전 불가…에르난데스가 마무리"[준PO1]